https://www.youtube.com/watch?v=-qcOQrWs08A&t=6s 작년 공인중개사의 사기사건이 많이 터졌습니다. 공인중개사가 임대인 임차인 둘 다 속여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위 뉴스에서는 집주인의 계약서와 임차인의 계약서가 서로 다릅니다. 집주인 계약서에는 보증금이 500만 원이지만 임차인에게는 보증금을 3천만 원으로 속여 보증금 차액 2500만 원을 가로챈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40세대에서 5억 원이 넘는 보증금을 가로채고는 도주했습니다. 수법공인중개사 이중계약 사기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2021년에도 이와 비슷한 이중계약사기가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2&v=VqdOXDq0vXA&embeds_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