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ばをよむ [鯖を読む] 직역: 고등어를 읽다. 뜻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숫자가 양을 적게 말하거나 많게 말한다. 이 말은 일본 상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일본 상인은 고등어를 팔 때 고등어를 빨리 세는 척하면서 실제 파는 양보다 적게 팔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さばをよむ [鯖を読む]'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숫자나 양을 적거나 많게 말한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みもふたもない [身も蓋もない] 직역: 몸도 뚜껑도 없다 뜻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말하다. 몸도 뚜껑도 없으면 바로 내용물이 보이겠죠. 이것을 빗대어 쓴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너무 직설적으로, 노골적으로 상대방이 말할때 씁니다. むしがすかない [虫が好かない] 직역: 벌레가 좋아하지 않는다. 뜻 이유 없이 싫다. 옛날 일본인은 벌레를 단순히 곤충으로 본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