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박수홍씨 친형이 돈을 횡령하면서 친족상도례에 대한 논란이 생겼습니다. https://dcnewsj.joins.com/article/24023961 친형에 100억 떼인 박수홍, 그 앞에 놓인 덫 '친족상도례'방송인 박수홍(51)씨가 전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으로부터 출연료 등 100억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때아닌 법리 논쟁까지 일고 있다. 친형을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dcnewsj.joins.com 여기서 박수홍의 친형은 '친족상도례'에 의해서 처벌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이법에 대해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워낙 횡령금액이 크다 보니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과한 법률 위반'으로 구석 되었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