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일 현재 대상 부동산의 권리 및 시설 상태의 임대차 계약이며, 등기사항 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한다. ​-(근저당이 있는 경우) 임대인은 XX 은행, 채권 최고액 XX 원이 있는 근저당권을 임차인의 잔금 지급 시 모두 상환하고 말소등기 비용을 지불하기로 한다. ​-(근저당이 있는 경우) 임차인은 임대인의 XX 은행, 채권 최고액 XX 원의 근저당이 있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계약을 체결하기로 한다. ​-임대인은 잔금지급일로부터 XX 기간 동안 근저당 및 기타 권리관계를 설정하지 않으며, 만약 임대인이 근저당 및 기타 권리관계를 설정 시 계약을 파기하고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계약금을 배액 배상한다. ​-임대인은 임차인의 전세자금 대출 및 전세권 설정 등기를 원할 시 협조하며 전세권 ..

양도세를 낼 때와 취득세를 낼 때 주택의 기준은 다릅니다. 그래서 취득세를 낼 때는 주택이 아니지만, 양도세를 낼 때는 주택으로 취급되어 생각지도 못한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양도세를 낼때 주택의 기준은 '사용 용도'가 아닌 '실제 주거용 사용유무'가 기준입니다. 이것은 주거용이 아니지만 실제 누군가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대표적으로 오피스텔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을 사무용으로 임대계약을 해도 임차인이 주거용으로 사용했다면 그 오피스텔은 주거용입니다. 그리고 등기 되지 않은 무허가 건물에 전입신고 없이 실제로 사람이 사용하거나, 근린상가 시설을 실제로 주거용으로 사용했다면 주택으로 봅니다. 전입신고는 확실히 주택으로 사용한다는 증거이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주거용으로 사용..

1. 주거용 오피스텔(O)재산세 과세대장에 주택으로 기재되어 주택분 재산세가 과세되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다만, 2020년 8월 12일 이후 취득분부터 적용합니다. 2. 오피스텔 분양권(X)오피스텔은 취득 후 실제 사용하기 전까지 사업용인지 주거용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3. 주택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O)입주권은 물론이고, 주택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됩니다. 4. 공동소유 주택인 경우(O)공동으로 소유한 주택은 각각 1 주택으로 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동일세대원이 보유한 주택은 1주택으로 봅니다. 따라서 동일세대원이 아닌 자와의 공동소유 주택인 경우 각각 1 주택으로 봅니다.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주거용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