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신 부모님이나 조상이 나타나 웃는 꿈 행운이 찾아오는 꿈이다. 고인이 되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이 돌아가셨다고 대성통곡하는 꿈 승진, 계약성사, 횡재등 행운의 꿈이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께서 나타난 꿈 현재 사업을 만족하고 있음을 나타낸 꿈이다. 직장인은 현재 업무에 충실하고 사업은 활기를 유지한다.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는 꿈 곧 취직하게 되거나 입학시험을 잘 봐서 입학하게 된다. 부모님과 함께 걸어가는 꿈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며 사업이 크게 번영할 징조이다. 부모님과 다투거나 야단맞는 꿈 하는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 가업도 크게 번영한다. 부모님과 다투어 이기는 꿈 하는 일에 손해를 보거나 특히 어머니와 다투어 이기는 꿈은 불행한 일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는 예지몽이다. 부모님이 병에 걸리는 꿈 부..

갓난 아기는 실제 아이를 낳는 태몽인 경우가 많습니다. 갓난아기 꿈은 좋은 쪽으로는 새로 시작하는 일거리나 대상, 장사, 사업, 새로운 출발, 작품출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쁜 쪽으로는 근심·걱정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갓난 아기는 새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새로운 미래를 상징하지만 동시에 손이 많이 가는 존재이고 또한 아이에 대한 걱정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갓난아기를 낳는 꿈 자신이 어떤 성취를 이루거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갓난 아기를 죽이는 꿈 현재 하고 있이 잘 성사되어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갓난 아이를 안고 있는 꿈 귀찮거나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혹은 자신의 실수나 업보가 나에게 되돌아 오는 일이 생긴다. 갓난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걸어가는 꿈 이제 막 시작한 사..

살아가는데 유전이 중요할까요? 아님 노력이 중요할까요? 솔직히 티브이에서 보면 점점 노력보다는 유전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여기서 유전은 단지 생물학적 유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유전도 포함되어 있지만 결국은 노력보단 탯줄을 잘 잡고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여기서 술도 센 유전자가 따로 있을까요? 왠지 태어날때부터 술에 센 유전자도 있을 거 같네요 술을 마시면 왜 취할까? 일단 술을 마시면 왜 취할까요? 우리가 술을 마시면 술에 있는 알코올이 위장에서 흡수돼 혈액 속에 들어갑니다. 혈액 속에 들어간 알코올은 간으로 간 뒤 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 아세트알데히드는 다시 ALDH효소와 반응하여 아세트 산과 물로 분해됩니다. 여기서 아세트알데히드는 상당..

무덤의 종류는 능(陵), 원(園), 묘(墓), 총(塚), 분(墳)으로 나뉩니다. 그럼 각 무덤은 어떤 이유로 나뉘게 될까요? 1. 능(陵) 능은 왕과 왕비의 무덤을 말합니다. 그리고 왕이 아니더라도 사후에 추존되어 왕이 된 사람의 무덤도 능이라고 합니다. 이런 추존왕은 덕종, 진종, 장조, 익종 등이 있어요. 반대로 왕이었다가 나중에 폐위됐다면 능이 아니라 묘로 격하돼요. 대표적인 예가 광해군묘와 연산군묘가 있네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능은 문무대왕릉과 무령왕릉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릉은 6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단릉, 쌍릉, 합장릉, 동원이강릉, 동원상하릉, 삼연릉으로 나눠요. 단릉: 왕과 왕비가 단독으로 안장되어 있는 능 쌍릉: 한 언덕 위에 단릉이 나란히 있는 능 합장릉: 왕과 왕비의 능을 하나로 ..

조선시대도 지금처럼 형사와 민사로 재판을 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민사가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지금처럼 3심제도 또한 있다고 하니 조선시대라고 무시할 수 없네요. 그럼 조선시대의 제판 제도는 어떻까요? 조선시대 제판 제도 우리가 제판하면 우선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사또'입니다. 사또는 특정한 관직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부르는 호칭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보통 형사라고 생각하면 사복을 입은 강력계 경찰을 떠올리지만 사실 형사는 어떤 특정한 경찰을 뜻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경찰이 형사입니다. 이런 사또는 부사, 목사, 군수, 현감등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사또는 태형이하의 형사사건과 민사사건의 제1심을 맡았어요. 사또보다 상위 직급인 관찰사는 유형 이하의 형사사건과 민사사건의 항소심(2심)을..

일반세탁기 하면 보통 통돌이 세탁기를 생각합니다. 사실 통돌이는 LG전자에서 출시한 세탁기 이름으로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일반 세탁기를 통돌이라 부르게 됐습니다. 상표명이 일반명사가 된 사례죠. 아무튼 이런 일반세탁기와 요즘 대세라는 드럼세탁기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사실 누가 더 좋다, 나쁘다 할것 없이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 자신에게 어느 것이 더 좋은가를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의 차이점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세탁 방식에 있습니다. 이 세탁방식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일반세탁기는 세탁기 안의 통이 돌아가면서 생기는 물살로 세탁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드럼세탁기는 안에 들어 있는 돌이 돌면서 세탁물을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으로 세탁합니다...

감기약이나 소화제등 이 필요해 약국에 다들 한두 번씩 가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약국마다 약값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탈모약의 경우 약국마다 약값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ㅜㅜ 그럼 왜 약국마다 약값이 다를까요? 약국이라고 다 약값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은 약국마다 다르지만 전문의약품의 경우 가격은 동일합니다. 단, 전문의약품이라고 해도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약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약값이 다른 이유 우리가 일상적으로 처방전 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감기약이나 진통제, 연고, 영양제와 같은 일반 의약품은 국가에서 가격을 정한 게 아니라 개인사업자인 약사가 가격을 정합니다. 약사가 가격..